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나는 Mets 팬이고, 올해 Mets는 negative miracle을 만들었다. ㅡㅡa
결과적으로 응원할 팀이 없어져 버린 우울한 가을이 되었다.
심지어는 Tigers 마저 떨어져서. (순전히 유니폼이 좋아서 응원하는 Tigers)
그래서 관심이 확 줄긴 했지만, 그나마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것은 올해도 Yankees가 삽을 풀 것인가?
A-Rod는 올해도 삽을 풀 것인가? (2차전까진 죽 쑤더니 오늘은 열심히 치고 있네. 타점이 없어서 그렇지.)
뭐 이래저래 응원하는 팀을 하나라도 만들어 볼 생각으로 Yankees를 보고 있는데, 어째서 내가 응원만 했다 하면 다들 퍼지는 것인지.
Mets는 말할 것도 없고, Padres는 올라오지도 못하고, Cubs도 떨어지고.
이젠 Yankees뿐인데.
다행히도 오늘 타선이 불을 뿜어주셔서 아직은 이기고 있다.
Clemens는 도대체 왜 계약한 것인지 이해가 안갈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Hughes와 Chamberlain이 무지막지하게 잘 하고 있어서. (Chamberlain 2/3 inning 동안 2K다. ㄷㄷㄷ)
어제 Pettit이 미쳤을 때 이겼어야 했는데.
에궁.

어린이들, 제발 야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