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ine을 샀다고 포스팅 한지도 꽤 지났는데, 그간 너무 바빠서 블로그에 신경을 쓸 겨를도 없었다.
토요일까지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일하는 꼬락서니하고는... ㅡㅡa
원래 무능한 애들이 이렇게 주말에도 미친 듯이 일하는거 아니겠어?
하여튼.
블로그를 너무 죽겨두기 미안하여 일단 Skyline 사진을 올려두려고 한다.
이 녀석 정말 사람 기죽게 만드는 힘을 가져서는 액셀에 발을 올리는 것이 두렵게 만든다.
덕분에 요즘 밤 늦에 운전을 할 일이 있으면 너무 신난다. ㅋㅋㅋ
0-100 km/h가 5.8sec라고 하는데, 참말로 그 정도 밖에 안걸려서 순식간에 80 - 90 - 100을 찍어주신다.
고개가 팍 뒤로 젖혀지는 기분은 완전 비행기 이륙할 때의 그 기분.
뭐 이래저래 앞으로는 정숙한 드라이빙보다는 즐거운 드라이빙에 몰두하게 될 것 같다.
덕분에 기름값은 상상초월로 사용하고 있지만... ㅡㅡa
차를 바꾼 이유에 그전 차가 연비가 너무 않좋았던 것이 1순위였는데.

난 이 녀석의 저 눈매가 그렇게나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이제까지 흰색차를 타다가 검은색 차를 타니 강렬해 보여서 좋긴 한데, 먼지가... ㅡㅡa

260km/h까지 찍혀있는 데쉬보드를 보는 순간 달려나가고 싶은 욕망이 3배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