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생각, 그리고 정리 혹은 점?
2008/10/20 16:48 | all around me | Permanent link

최근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아까운 생각에 나가기 시작한 것인데,
점심 시간에 잠시 하는 운동이 꽤 활력소가 되는 것 같다.
원체 '몸짱'이라는 언론이 뿌린 롤모델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강도 높은 운동은 하고 싶지도 않지만,이라고 쓰고 그럴만한 '인내력'과 '열심'이 부족하다고 읽는다, 그래도 운동이라는 활동의 필요성은 새삼 느낀다.
게데가 나에게도 이젠 허리를 중심으로 한 잉여 지방이 영역이 꽤나 된다. ㅡㅡa
이번에는 제발 3달 짜리 프로젝트가 안되었으면 좋겠다.

지하철 3호선의 위력을 새삼 느낀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서초역이라 학교를 다닐 때도 차를 갖고 가지 않는 날이면 2호선을 거의 반바퀴 돌아갔다.
회사는 학교보다 조금 더 심해서 정말 반바퀴를 돈다.
학교 다닐 때도 교대역까지 한 정거장만 가서 3호선으로 갈아타면 독립문에서 마을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고 빨리 갈 수도 있다는 정도는 알았다.
그래도 갈아타기의 '귀찮음'과 택시비의 '아까움', 게다가 서초역세어 교대역까지의 정말이지 굉장한 인파로 정말 말도 안되게 늦지 않으면 절대 피하는 route였는데,
회사를 옮기고선 조금이라도 집에서 늦게 나가려는 '게으름'으로 교대역까지 가서 3호선을 타고 있다.
다행히 어머니 출근시간과 잘 맞아떨어져서 교대역까진 사장님 모드로 이동하기도 하고. ㅋㅋㅋ
3호선의 시내 관통은 정말이지 ART다. ㅋㅋㅋ

TOEFL score가 exfire되었다.
유학 한번 가보겠다고 2년 전에 봤던 TOEFL이었는데...
결국 녀석은 주인 미쿡 한번 보내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전사했다.
물론 그렇게 잘본 점수가 아니라 빨리 사라져주길 바라기도 했지만,
이제는 당분간 apply 마저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 ㅡㅡa
TOEFL만 보는 학교는 있어도 GMAT만 보는 학교는 없더라는.
그런 이유로 아마도 꽤 오랜 당분간 학생으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거 은근히 서럽다.

Tampa Bay Rays가 world series에 진출했다.
설마설마 했는데...
일을 쳐도 아주 크게 쳤다.
이 정도 되면 10년 후엔 'Major League 3'으로 영화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뭔가 하나에 미쳐서 보장되어 있던 자리마저 포기하고 달려든 구단주 Stuart Sternberg도 대단하고, 선수들의 능력을 꽤뚫어보고 믿음을 준 Joe Maddon 감독도 대단하다.
뭐가 되려면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나는 뭐가 되려고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위에 내용을 다 정리해보니,
아마도 난 '인내'와 '열심'을 갖고 일을 '관통'하는 법을 익히고 난 후에나 TOEFL을 다시 봐서 학생으로서 뭔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인가 보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렇게 점 봐주면 고개 꽤나 끄덕거리고 나왔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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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16:48 2008/10/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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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10/20 17:46
 
by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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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보자고 보자고 하고 이렇게 보기 힘들어서야.
주소는 자네 블로그에 살포시 남겨둘께. ^^
결혼식에서나 보겠구나.
2008/10/20 18:39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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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고 있구나.
한동안 안보여서 뭐하나 했는데.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
여친은 예쁘더라. ^^
2008/10/22 18:41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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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ㅡㅡa
절 아시면 그냥 이름을 말씀하시죠. ㅋㅋㅋ
어쨌든 칭찬도 있고하니 감사합니다. ^^
2008/10/23 15:23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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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나니...
2008/10/06 18:02 | all around me | Permanent link
회사에서 할 일이 산더미더라는...
내 마음대로 일해도 괜찮은 회사에서는 (그렇다고 그렇게 막 놀지는 않았지만) 연휴가 끝나도 그렇게 아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ㅡㅡa
그게 좋다고 올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딴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출퇴근 시간이 명확한건 좋다고 생각한다. ㅋㅋㅋ

연휴가 킅나니 날이 많이 추워졌다.
그런데도 에어컨을 틀어주는 임광빌딩은 대인배???
카디건을 드라이 하겠다고 가져가서 안가져온게 너무 가슴 아프다.
내일은 꼭 들고 나와야지.

연휴가 끝나니 어느새 10월 중순도 이만치 가까이 와 있다.
게다가 새로 출근한지 한달이 되었고.
올 해도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 의례 쓸쓸하고, 답답하고, 잘못 산 것 같고 그래야 하는데...
그렇지 않게 도와준 사람에게 감사.
언제까지나 감사하고 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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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일본에 갑니다.
2008/09/26 01:11 | all around me | Permanent link

해는 일본 갈 일이 많은 해인가???
이래저래 일본을 자주 가게 됐다.
뭐...
어디든, 어떤 이유로든 여행을 간다는건 즐거우니까.
좋다.
게다가 이번엔 특별히 더... ^^

세상에 사람이 두 종류가 있다면,
그 분류야 다양하겠지만,
내 기준으로는 실망을 주는 사람과 기대에 충족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난 일반적으로 보자면...
실망을 주는 사람쪽이 아니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줬던가...
이젠 기대에 부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은 역시나 변화하는 존재다.
너에게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이건 공개적인 장소에 쓰는 거니까 꽤 의미심장하단다,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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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imagine :) Is that me? ㅋㅋ
2008/10/02 15:27
 
by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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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없잖니... ㅋㅋㅋ
2008/10/06 17:56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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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벌써 9월이군요.
2008/09/06 02:11 | all around me | Permanent link
이 블로그도 이젠 두어달에 한번 포스팅하는 안타까운 블로그가 되어버렸군. ㅡㅡa
그간 참 많이 바빴으니...
혹 이 블로그를 그저 재미로 방문하시는 분이 있다면,
죄송하다고 해야 할까,
아님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의 재미라고 해야 할까... ㅡㅡa
뭐 일단 잡설은 이 정도로 합니다.

지난 7-8월은 간만에 아무 생각 없이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애처럼 놀았다.
소개팅도 하고,
여자친구도 생겼고, (참 어려운 사정들이 있었지만... ㅋㅋㅋ)
간만에 학생연애도 (이런 표현이 혹시 나만 사용하는 표현이라면, 그냥 생각 없이 놀기만 하는 연애임.) 하고...
실제로 여자친구도 나도 일단은 학생이니까... ㅡㅡa
돌이켜 보면 놀기만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ㅋㅋㅋ
그리고 다시 회사원이 되기 전에 그런 기회가 있었다는 사실에 여기저기에 감사하는 중.

그렇게 두달을 놀면서 내 인생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혹 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 중에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어쩌면 나는 조금은 다른 배경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멀쩡하게 경영학을 전공하고 인터넷 서비스 기획, 혹은 UX 디자인이라고 하는 분야에 들어왔으니 강점이 될 수 있는 부분도 많겠으나, 아쉬운 것도 실로 많다.
물론 어느 분야로 가든 분명 다 애환이 있겠지만...
그 중에도 특히 실무로 접어들면 전문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난 그라픽 디자이너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된 코드를 짤만한 프로그래머도 아니니까, 때론 도전정신을 부르기도 하지만, 대게의 경우 두렵다.
그 정도의 리스크를 안고 있음에도 HCI를 전공했다는 사실이, 그래봐야 연구실에 있었던 3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의 공부지만, 다른 이들에게 너무 과하게 인식되어 내가 뭔가 해내주길 바라는 것도 버겁고.
그렇다고 이제 와서, 그래봐야 겨우 우리 나이로 31살 밖에 안먹었지만, 전혀 다른 길로 가자니,
세상은 그렇게 따스하고 인정이 넘치지만은 않더라.
그런 고민 때문에 새 근무지로의 출근이 그리 마음 편하지만은 않다.
여기에 하나 더 붙이자면,
인터넷 서비스라는 것이 결국 글로벌 싸움이기때문에 국산 기업의 강점이라는 것이 이미 사라진지 오래라는 것.
내가 가게될 회사도 국내에서는 그럭저럭 잘한다는 회사인 것은 사실인데,
그게 강점이라고 생각했다간 오래지 않아 힘들어지고 말 것이다. (가기 전부터 너무 skeptical한데. ㅡㅡa)
그리고 내가 속한 팀은 심지어 "해외사업팀"이다. ㅡㅡa

혹 내가 이번 회사에서 오래오래 열심히, 그리고 잘 일하게 된다면,
그건 아마도 글로벌 시장에 대한 나의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고,
그리고 그만한 보상을, 금전적이던 감정적이던, 받고 있다는 증거.
그렇게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뭐 어찌되었든 교수가 되겠다는 꿈은 저기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지 않았나. ㅋㅋㅋ
언젠가, 아마도 그리 멀지 않은 시간 내에, 다시 학교로 돌아갈 그 날에 배워야만 할 것들을 언넝 찾아둬야겠다.
혹은 얻을 것이라던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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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02:11 2008/09/0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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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어디 가있는겨;; ?
2008/09/08 14:41
 
by 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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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2008/09/08 17:50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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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승기랑 같이 다니시군요~
서대문으로 출퇴근하시겠네요~
2008/09/09 20:03
by 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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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는 논현동으로 파견나갔다던데.
난 서대문으로 출근 중.
간만에 강 건너 다니려니 멀구만.
2008/09/10 14:58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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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주절주절
2007/07/24 10:16 | all around me | Permanent link

오늘은 별로 특별한 날이 아니다.
오늘 태어났을 누군가라던가, 오늘 사귀기 시작한 연인들이라던가, 오늘 결혼을 하는 부부라던가 (평일 저녁에 결혼하는게 요즘 부의 상징이라던데... ㅡㅡa) 뭐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면 정말 아무날도 아니다.
오늘은 그렇게 특별하거나 대단한 날이 아닌 것이다.

나의 오늘도 평소와 그렇게 다를바 없다.
아침 일찍(그래봐야 우리 회사 출근은 10시 전후 정도의 널널함) 회사에 나오고, MLB 소식이라던가, 클리앙의 사진 게시판, 루리웹의 게임 얘기들을 슬쩍 봐주고 신문도 살짝 읽고, 커피도 벌써 한잔 했고, 최근에 줄였던 담배도 오래간만에 편한 마음으로 피고.
역시 그렇게 다를 바 없는 아침이었다.
몇가지 변경된 사항들이 있고, 해야할 일들이 쌓여가는 것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의외로 담담하다.

나는 혼자 노는 편이 훨씬 편한 사람의 부류에 속한다.
이게 뭔 말인고 하니 다른 사람을 신경써주면서 내 생활을 할만큼 복잡한 정신 세계를 갖지 못했다는 얘기다.
이렇게 말하는게 더 어려워 보인다.
하여튼 난 혼자 노는 편이 속 편하다.
언제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게 잘 되지 않는 것이다.
연애도 혼자 하는 편이 훨씬 속 편하다. (연애라는게 원초적으로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ㅡㅡa)
뭐 그렇다는 거다.

오늘의 할 일.

1. RA를 뽑아야 해서 그 사람들 resume를 열심히 읽어볼 생각.
대략 누구를 뽑을지는 정하긴 했는데, 그래도 혹시 놓친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2. 하나은행 e-bank mall 전략 프로젝트 user research FGU design.
어제 은행에 갔다가 그들의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에 기겁했다.
도대체 뭘 해달라는건지.
돈이 아깝다. ㅡㅡa

3. 뭔가 말할 수 없는 비밀 프로젝트.
뭔가 비밀스럽게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이 기분이 좋다. ㅋㅋㅋ

정말 제목 그대로 주절주절 거리기만 했다.
뭐 어쩌피 내 블로그니까.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지 몰라도 뭔가를 막 그냥 믿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 있다면 바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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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0:16 2007/07/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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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라고 말할수 있는 비밀은 이미 비밀이 아니야. :)
Just let me know on Friday.
2007/07/25 23:14
 
by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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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생각하는 그런 비밀이 아니라 기업 내부 비밀이란 얘기다. ㅋㅋㅋ
2007/09/17 13:44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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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2007/06/26 13:35 | all around me | Permanent link
어제부로 회사원이 되었다.
아직 적응을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감히 카메라를 들고올 용기가 나지 않아서 사무실 사진은 없지만, 깨끗하고 느낌이 좋다.
물론 내가 쓰기 시작하면서 연구실 책상에 점점더 수렵해 가고 있는 중이지만. ㅡㅡa

오래간만에 차를 놓고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려니 귀찮은 기분도 들지만, 그만큼 사람들이랑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차를 갖고 다니면 DJ와 나만 사는 세상 같은 느낌이 강한데.
이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ㅋㅋㅋ
문제는 아이포드를 사고싶은 충동이 어느때보다 강하게 들고 있다는 것 정도.
셔플로는 만족이 안된다. ㅡㅡa

어쨌든 출근을 했고, 일을 하고...
연구실에서 하던 일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일을 하며, 역시 대학원에서 전공을 정하는 순간 나의 갈 길은 이것으로 결정이 된 것이었군이라고 되뇌고 있다.
어느쪽이 더 좋은지는 앞으로 좀 더 살아가면서 생각해 봐야겠다.
일단은 열심히 일해야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일단은 내 회사 메일에 들어갈 서명인데, 적응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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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13:35 2007/06/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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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고의인지도 모르겠지만, 서명 아래부분의 ankin이네요. 블로그 제목과 달리~
2007/06/26 13:45
 
by 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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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랬군요.
감사감사~~~~~~ ^^
2007/06/26 14:07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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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experience는 또 처음 들어보는 단어로군... 흐음.
얼른 적응해요. 나중에 놀러가게 ㅎㅎ
2007/06/27 00:43
 
by 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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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적응했어.
놀러와도 괜찮을 것도 같고... ㅋㅋㅋ
2007/06/27 11:22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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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night works world! This could be a metaphor.
2007/06/27 17:25
 
by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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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at night worker... ㅋㅋㅋ
But..
I wanna be that shit!!! ^^a
2007/06/27 19:23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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