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2008/09/13 23:10 | all around me | Permanent link
1년에 무려 두번씩이나 온다는 '민족의 명절' 중에 하나다. ('민족의', '국민' 뭐 이런 거창한 수식어 쓰려거든 좀 희소성을 생각해서 썼으면 좋겠다.)
난 가을을 더 좋아하니까 굳이 따지면 '설날'보다는 '추석'이 더 좋다.
그래봐야 나이가 먹고서는 둘 다 부질없고, 사람 귀찮게 만드는 날이라는 생각이 더 강하지만.
그래도 일단 뿔뿔히 흩어져 있던 친지들이 모이는 날이라는 장점도 있는 것 같기는 하다.
그래서 더 피곤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혹 아직 추석이 지나가지 않은 상황에서 이 포스트를 보시는 모든 분께...
즐거운 추석 되세요.
설날은 추워서 싫잖아요. ㅋㅋㅋ
맛난거 많이 드시고, 배탈에는 걸리지 마세요.
아직 많이 더워서 음식이 쉬이 상할 수 있으니 잘 골라 드시구요.
그리고 추석이 지나면 2008년도 4Q로 넘어갑니다.
다들 원하셨던 바 이루시길 빌께요.
저도 하려던거 있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
happy thanksg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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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3 23:10 2008/09/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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