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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twitter를 하는구나...
2009/08/06 12:27 | all around me | Permanent link
근 한달간 블로그 방치 중...
바쁘다는 핑계와 뭘 써야할지 감이 안오는 것도 방치의 원인이다.
'내 인생의 만화' 업데이트는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시간 정도 걸리는 나름대로는 작업이다.
영화나 책 리뷰도 할 것들은 쌓여만 가지만,
역시나 시간을 할애하기에 심적 부담이 있다.

그렇다.
사실 블로그를 관리한다는 것은 꽤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일부러 시간을 빼서 뭔가 해야 한다는 것이 그렇게 마음 편한 일은 아니다.

미투데이나 플레이토크, 그리고 twitter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저렇게 휘발성 강한 글들을 써서 나한테 남는게 뭘까... 싶었다.
난 심각하게 archive에 집착하는 스타일인가보다.
그런데 이 archive라는 것도 관리를 하다보니 오히려 짐이 되어서,
차라리 이따위 신경 안쓰고 살았음 싶은 때가 오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블로그 관리의 스트레스다.
그리고 결국 나도 twitter로 갔다.

쓰고 싶은 애기 막 끄적이고,
남들 하는 얘기 그냥 생각 없이 읽고,
그러다 보면 굳이 장문의 글을 블로그에 남길 필요가 있나... 생각하게 된다.
뭐 그렇다는 거다.



참고로 제 user name은 anakin_jeon입니다.
여기랑 전혀 상관 없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얘기를 쓰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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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2:27 2009/08/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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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ollow....
2009/08/06 18:44
 
by 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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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
2009/08/07 08:31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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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점점 블로그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팔로우 합니다.
2009/08/10 13:34
 
by 어라
수정 | 삭제 |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라님 트윗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2009/08/17 15:03
by ana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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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2009/08/17 16:24
by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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